1월 공병과 그동안 지른 화장 소품

1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소원한 것은 많이 못 이루었지만, 어떻게든 써보고 살아가고자 노력중입니다.
그 결과 공병도 좀 나왔습니다. 흐흐.

왼쪽부터 내츄럴 팩터스 립밤. 이거 제가 아는 그 내츄럴 팩터스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회사명은 같던데..
동기 언니가 신혼여행에서 사다준 립밤인데, 잘 썼습니다. 친구가 똑같은 회사의 다른 향 쓰는 건 본 적 있어요.
전 딸기향? 이었고 적당히 촉촉했습니다.
3년..? 정도 아주 두고두고 썼네요.

엘리샤코이의 건강한 비비. 뭐. 무난했습니다. 비비..

이건.. 결혼할 때.. 이런저런 이벤트로 받은 펄 비비인데, 좀 묽었지만 잘 썼습니다.
한스킨..? 꺼였는데 잘 썼네요.
이젠 펄베이스나 뭐 이런걸 사볼 차례..

화장솜.
어퓨 화장솜은 화장 지울 때 잘 썼네요.

그리고 괜찮다고 유명한 시루콧토인데.. 스펀지 제형이고 음.. 재미있는 질감인데, 또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샤에서 스위스퓨어에서 비슷한게 나오긴 했는데.. 전 뭐..
팩용으로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음..
전 반잘라서 그냥 토너용으로 써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네요.
친구가 사다줘서 잘 써보긴 했습니다.

공병다운 공병이죠?

스킨푸드 시어버터 바디 에멀전, 무난합니다. 잘 썼고.
지금은 선물받은 같은 회사 제품 쓰고 있네요.

네이쳐리퍼블릭 아르간 스팀 에멀전.
친구가 선물로 준 것인데 무난하게 잘 썼습니다. 거의 1년 넘게 쓴듯 합니다.

비오텀 클렌징 밀크. 모 블로거님의 추천으로 유명하죠?
전 테스트굿에서 구매했고, 초반엔 좀 애매했는데 얼굴 피부가 상하고 나서는 이만한게 없다 싶어 재구매도 했습니다.
올해 목표가 화장 자주하기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써보려 합니다.

이렇게 공병이었구요.
화장 소품이나 작게 지른 제품들이 있어 소개를..

쿠팡에서 샘플들을 6천원 좀 안되게 팔아서 한번 써보았습니다.
극건성은 아닌데 요즘 화장이 자꾸 뜨는 것 같아서요. 아직까진 별 문제 없이 살짝살짝 쓰고 있네요.

화제의 다이소 똥퍼프!
이글루스 분이 구해주셔서 구해봤습니다.
다른 분도 말씀하신 적 있는 것 같은데.
확실히 물방울 보다 말랑합니다. 뷰티블렌더는 이보다 더 말랑하다는데 어떨지..

미샤 똥퍼프는 좀 비싼데 가격이 확실히 싸네요. 말랑함도 이쪽이 좀 더 말랑한듯..
물방울은 이에 비하면 퍽퍽한 느낌입니다. 물 묻히면 나아지지만요.
어퓨건 아직 안 써봐서 모르겠네요.

알라딘에서 책 구매하면서 받은 앨리스 파우치입니다.
이거 사고 싶어서 조금 이것저것 더 주문해봤는데 받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 헤헤헤.

이렇게 1월도 갔네요. 2월엔 샘플도 좀 더 열심히 쓰고 화장도 좀 더 열심히 해 보렵니다!

by Lon | 2016/02/01 00:39 | 바르고 사는 것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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