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9월 22일
키덜트인가..
밑의 글 밀어내기 용 겸 어제의 뻘 생각으로..
최근에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린 시절(나이 나온다 나이..;) 재미있게 보았던 사이버포뮬러가 생각이 났죠.
하야토의 찌질스러움과 아스카의 너른 아량, 그리고 란돌의 돈지*이 돋보이던 작품인데..
어린 시절 저는 나이트 슈마허를 퍽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대출님이 DVD를 갖고 있더라구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이 남자의 끝은...;;)
거기다 저는 여태 제로가 신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허허허..
그래서 여름 기간동안 사이버 포뮬러를 열심히 본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보다가..
아직도 문제의 신은 다 못 보았어요....
언제 보려나..
문제는 이게 아니고, 저는 사실 키덜트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프라나 피규어 중에 예쁜게 예쁘기는 하지만 먼지도 쌓이고 하니까 귀찮고.. 돈도 없고 그러니까 말자... 했다가..
최근에 아스라다 헤드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네비 혹은 핸드폰과 연결하여 불도 들어오고 그쪽에서 소리나는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사실 보통 대출님이 지르자! 하면 제가 택도 없다! 하는 편인데..
이번엔 제가 먼저 이건 질러야 해!!! 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모으느니 어째느니 하다가..
갑자기 파사삭 김이 식어버렸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청각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인데, 아스라다는 앞에 둘 수있지만 거기서 나오는 목소리는 아스라다가 아니잖아요. ;ㅁ;
하다 못해 김승준님이나 안지환님 모셔다가 녹음을 하라고! 내가 돈을 내겠다고!! 하더라도 쉽게 안될 것 같고..
요즘 한국의 특성상 일부 만화 캐릭터들 버전으로 네비 녹음해서 팔면 돈이 아예 안되지는 않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죠.
음.. 원피스의 루피라던가.. 슬레이어즈의 제로스... 까지 생각하다가 다음 생각에 미쳤습니다.
제로스 목소리로 구자형님이 녹음을 하면서 "다음 길 안내는, 비밀입니다?" 하면..
운전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셔버리고 싶겠다..; 싶기도..
이 생각을 하고 이건 포스팅해야지! 라고 생각한 건 안자랑..
거기다 직접 이야기를 해보니 더 재미가 없네요.. ;ㅁ;
그렇지만 나오면 산다고 나오면.. ;ㅁ;
...포스팅 하다가 더 쓰고 싶은 말 있는데 까먹었어요..
뇌에 좋은 음식을 좀 먹어야겠네요. 아니면 그냥 일이나 하던가. ;ㅁ;
# by | 2014/09/22 19:59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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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나미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