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른, 아니 늦은 공병샷

이틀이 남긴 했지만.. 우선 한번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대출님이 카메라를 후배 빌려줘서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안그래도 없는 실력인데.. 허허허허허

위의 내용은 임시 저장되었던 글..
저때 너무 바빠서 올리지도 못하고, 이제야...
문제는 5월 초부터도 꽤 공병이 나온 것..
이건, 뭐, 나중에 정리합지요.

스킨케어 라인.
왼쪽부터 티트리 마스크. 상하 분리되어있는 건데, 전에 그렇게 마음에 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
앞으론 그냥 한겹짜리면 사다 붙여야겠다는 마음을 잡습니다.

부스터 두개.
미샤 더 트리트먼트.. 역시 그냥 그럼, 있으니까 썼습니다..
음, 그리고 옆에는 이니스프리 자연발효 에센스.. 뭐랄까 무안단물의 느낌으로 홍보를 하더라구요.
전... 음.. 미샤 것보다 더 별로였어요. 약간 콧물 스킨인데, 솜에 묻혀 쓰니 더 별로더라구요. 그냥 손으로 발랐으면 더 나았을까 싶은데.. 어차피 구매 의사 없으니 패스.

크림 샘플지 2장
늘 보이는 헤라 모디파이어.. 이제 몇장 안 남았습니다. 좋죠. 허허허.
자주 보이는 프리메라 알파인 크림. 흠, 나쁘진 않구요. 빌리프랑도 느낌이 비슷합니다. 더 트루밤 보다는 모밤에 더 비교될 것 같네요. 무난합니다. 전 단지형 크림 안 좋아해서 샘플지 얻으면 쓰거나, 아니면 다른 라인 쓸 것 같아요.

비오템 샘플 3종. 그라치아 잡부였는데, 3월 말 워크샵 때부터 써서 잘 썼습니다.
왼쪽부터, 3색빛 브라이트닝 스킨(30ml) 스킨은 그냥 무난한 느낌. 닦아쓰는 토너로 잘 사용했어요.
UV수프라 디-톡스 자외선차단제(5ml) 냄새가 별로.,,,;;;
3색빛 화이트닝 에센스(5ml) 요건 좋았어요. 오팔 느낌의 액체인데.. 예쁘더라구요.

샴푸와 클렌저..
헤드앤숄더는 여름에 빛을 발하는 것 같고, 마몽드 모이스춰폼은 촉촉합니다. 이게 좋아서 또 구매하는건..? 아닐 것 같아요.

핫버닝 젤, 뭐 그냥 몸에 바르는 대로 잘 썼습니다.
어퓨 난코메도제닉 티트리 토너. 저의 영원한 닦아쓰는 토너..
셰이어스 토너 좋다고 하는데 전 이 제품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겨울 세일 때 두세병 쟁여놓았고 2번째 병 개봉했습니다.

누워있네요. 아이오페 마일드 클리닉 선프로텍터. 가볍고 편합니다. 겨울에 촉촉하게 잘 썼어요.
지금은 자차 지수가 높은 프리메라 선스크린을 쓰는데 더 더워지면 에어라이트로 갈아탈까도 고민 중이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근데 좀 비싸서 세일할 때를 주로 노리죠.

네, 보았습니다. 섀도우의 깨끗한 저 모습. 힛팬은 몇개 보았는데 다 쓸 때까지 참았네요.
미샤 [더 스타일] 더 스타일 실키섀도우 듀오 02호(피치블라썸) 입니다. 눈에도 바르고 볼에도 바르고 애교살에도 바르고, 으으으..
섀도우를 더 사고 싶지만 꾹 참고 다 썼네요. 그렇지만 앞으로 그렇게 쓸 섀도가.. 흑흑..
화장을 더 열심히 하길 다짐합니다.

또 나온 바디 제품. 헤드앤 숄더 샘플.. 소비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전 건조 두피도 아닌데..
미샤 바디 워스 아이리스 플로럴, 네... 싼 맛에 벗어날 수 없는.. 거품 잘나고 향도 괜찮고.. 무엇보다 겨울 세일 50%가..

또 샘플지네요. 헤라 모디파이어,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수분크림은 위에서 했으니 생략
마지막 튜브는 메리케이 아이젤입니다. 시원하고 싸해서 좋긴 했는데 거래하던 메리케이 컨설님이 그만 두셨어요.
그래서 앞으로 메리케이를 더 구매할 지는 미지수..

친구가 선물해준 쌍빠 마스크. 오.. 이건 좋은 기회가 있으면 사고 싶긴 해요. 하유미 마스크보다 더 얇고 촉촉해서 좋았습니다. 헤헤. 붙여놓고 청소했....

그 옆은 미샤 선크림인데.. 사실 방판해서 아모레라인 주로 쓰기 전에는 미샤 참 좋아했는데 전 저 수정액 타입이 너무 번들거리는 것 같아서.. 그래도 주면 씁니다. 허허허.
마지막인 미샤 옴므 라인 어반소울. 남성판 트리트먼트 에센스..
대출님 말로는 그냥 그랬다고...(보기보다 까탈스러운 남자..)

마지막입니다. 기초라인이네요.

마몽드 엑스트라 모이스춰 스킨 로션 입니다. 겨울 부터 썼고 말 그대로 촉촉하고 무난합니다. 스킨은 콧물 제형, 소프너? 라서 그런걸까요, 로션은 그냥 로션.. 대출님과 같이 소비했습니다.

그 옆은 망할 피부과 로션. .....2만원이 아까워요. ;ㅁ; 그냥 무난...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는 꽝이고 솔직히 성분도 별로였지만..

본품도 나왔죠. 요건 작년 생일선물로 받은 빌리프 퍼스트 에이드 오버나이트  브라이트닝 마스크..
주황색 알갱이가 있는 크림입니다. 띄엄띄엄 써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밤에 바르고 자면 나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전 단지형 화장품을 별로 안 좋아해서.. ;ㅁ; 한때 빌리프에 열광한 걸 안 친구가 사준 선물입니다. 헤헤.

마지막은 디올 DM으로 받은., 에센스인데.. 화이트닝 라인이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제형은 약간 흐르는 갈색 에센스였는데 현재 디올로 검색하여 나오는 화이트닝에센스는 하얀색이네요.;;
이게 뭐지..; 나쁘진 않았는데.. 전 스킨케어는 보통 아모레나 미샤로 맞춰가서.. ;ㅁ;

이렇게 해서 늦은 4월 공병입니다..  헤헤. 열심히 썼네요. 그렇지만 아직도 샘플지가.. ㅠㅠㅠ

by Lon | 2013/05/12 21:06 | 바르고 사는 것들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lon7.egloos.com/tb/574348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iane at 2013/05/12 23:47
!!!! 섀도우! 힛팬도 아니고 완전히 긁어쓰신! 대단하세요;ㅂ;
Commented by Lon at 2013/05/13 00:35
감사합니다 ㅜ 하지만 이게 몇년이 걸렸단게 ㅜㅜㅜ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