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10일
선크림이 똑, 그래서 질렀습니다.
번역이랑, 보고서 써야 하는데.. 아...
...이따 바쁠 때 이것까지 시작하면 제 성격에 포스팅에 집중하고 할 거 안할게 분명해서.; 먼저합니다. 흐흐.
그동안 이래저래 받았던 선크림 샘플 죄다 까쓰고, 선크림이 없길래, 샘플 쓰고 마음에 들었던 헤라 에어라이트를 사려고 방판 컨설님께 주문을 드렸어요.
방판 제품이 제가 사용하기엔 좀 고가 인 것도 있는데, 이 분이랑은 워낙 잘 맞고 수다도 잘 떨어서.. 거기다 에어라이트가 보송한 것이 마음에 들길래 구매했네요. 6월 말에 있는 선배 언니 생일 선물도 같이 주문했구요.
없으면 서운하단 택배샷입니다. 허허, 제 조..족발이.. ㅠㅠ
헤라 책자랑 프리메라 책자랑, 엽서엔 손편지도 써주셨네요.
그나저나, 음.. 신민아는 예쁘고 몸매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뭐랄까.. 헤라 향장에서 나오는 샷들은 과하거나, 너무 강한 느낌이들어요. 저번 5월달에 하얀색 정장 입고 걷는 컷은 좋았는데, 매력을 못 살린듯한 느낌이랄까..
메이크업 모델로 주로 나오는 구은애씨는 좀 진한 화장도 제법 어울리는데, 신민아는 뭐랄까 청초의 느낌이 강조된 캐릭터라..(제 이미지론.;) 부담스러운 사진들이 좀 있는데 이번에도 살짝 그런 느낌이..
다 꺼내놓은 샷입니다, 처음 상자를 들때 올게 몇개 없는데 묵직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꽤 많네요.
왼쪽의 포장된 것과 선크림 한상자만 제가 산거예요. 허허. 요새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고 이거라도 받고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많이 넣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위 사진에 나온 두 상자만 제가 산 거예요. 히히. 선크림이랑 프리메라 수분앰플이랑.. 선물한다니 쇼핑백도 챙겨주셨네요.
헤라 상자에 들어있는 건 클렌징 폼, 클렌징 밀크, 클렌징폼하나 그리고 립글로스더라구요. 흐흐. 클렌징 폼 지금 쓰는 거 다 쓰면 새로 뭘 사나 했는데 한 동안은 주신 걸로 잘 버틸 것 같아요. 9월에 있을 워크샵에서 써도 될 것 같고..
악, 주름 많은 제 손.. 립글로스 색은 저러합니다. 이쁘긴 한데 제가 얼굴이 좀 가무잡잡해서, 어울릴만한 사람 주던가.. 아니면 그냥 덧바르는 용도로 쓰던가 해야겠어요. 저 신혼여행 가서 지른 바비브라운 페탈도 아직 다 못 썼.. 으아.. 화장을 해야 하나봐요. 음.. 발라도 나아지는 얼굴이 아닌데 ㅠㅠ

나머지 샘플.. 클렌징 오일이 별로 좋지 않다고는 하나 가끔 써주면 블렉헤드나 이런 거 제거에 좋더라구요. 그래서 몇장만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클렌징 폼도 주시고, 샴푸에, 중요한 건 데일리 썬크림을 한봉지나! 요즘 덜 더운 것 같아서 완전 얼굴이 흘러내릴 때 쓰려고 저거부터 까 쓰는데 괜찮더라구요. 흐흐. 제가 워낙 얼굴에 기름이 많아서, 그래도 발라주면 색 보정도 살짝 되고 해서 즐겁게 씁니다. 히힛.
남들 다 해보는 샘플 펼침샷, 해보았는데 조금 비루하네요. 흐흐.
잘 질렀으니 또 부지런히 써야겠네요.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처발처발해서, 좀 덜 탔으면 좋겠어요. 히히.
(근데 얼굴에 점은 또 생김 ;ㅁ;)
...이따 바쁠 때 이것까지 시작하면 제 성격에 포스팅에 집중하고 할 거 안할게 분명해서.; 먼저합니다. 흐흐.
그동안 이래저래 받았던 선크림 샘플 죄다 까쓰고, 선크림이 없길래, 샘플 쓰고 마음에 들었던 헤라 에어라이트를 사려고 방판 컨설님께 주문을 드렸어요.
방판 제품이 제가 사용하기엔 좀 고가 인 것도 있는데, 이 분이랑은 워낙 잘 맞고 수다도 잘 떨어서.. 거기다 에어라이트가 보송한 것이 마음에 들길래 구매했네요. 6월 말에 있는 선배 언니 생일 선물도 같이 주문했구요.
그나저나, 음.. 신민아는 예쁘고 몸매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뭐랄까.. 헤라 향장에서 나오는 샷들은 과하거나, 너무 강한 느낌이들어요. 저번 5월달에 하얀색 정장 입고 걷는 컷은 좋았는데, 매력을 못 살린듯한 느낌이랄까..
메이크업 모델로 주로 나오는 구은애씨는 좀 진한 화장도 제법 어울리는데, 신민아는 뭐랄까 청초의 느낌이 강조된 캐릭터라..(제 이미지론.;) 부담스러운 사진들이 좀 있는데 이번에도 살짝 그런 느낌이..
왼쪽의 포장된 것과 선크림 한상자만 제가 산거예요. 허허. 요새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고 이거라도 받고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많이 넣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머지 샘플.. 클렌징 오일이 별로 좋지 않다고는 하나 가끔 써주면 블렉헤드나 이런 거 제거에 좋더라구요. 그래서 몇장만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클렌징 폼도 주시고, 샴푸에, 중요한 건 데일리 썬크림을 한봉지나! 요즘 덜 더운 것 같아서 완전 얼굴이 흘러내릴 때 쓰려고 저거부터 까 쓰는데 괜찮더라구요. 흐흐. 제가 워낙 얼굴에 기름이 많아서, 그래도 발라주면 색 보정도 살짝 되고 해서 즐겁게 씁니다. 히힛.
잘 질렀으니 또 부지런히 써야겠네요.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처발처발해서, 좀 덜 탔으면 좋겠어요. 히히.
(근데 얼굴에 점은 또 생김 ;ㅁ;)
# by | 2012/06/10 13:34 | 바르고 사는 것들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가 선크림 샘플지는 한번에 두장정도 바르는데.... 저 한봉지가 60장인가 그래서.; 한달은 저걸로 버틸 것 같습니다. 흐흐. ;ㅁ;
기초 제품 괜찮은 것 같아요. 확 좋아지는게 보이는 것도 있고.. 흐흐.
정말 화려한 샘플지의 향연이네요+_+
그전에 전 살부터 빼야겠.. ;ㅁ;
저희 엄마도 선크림 헤라꺼 쓰시는데 매우 좋아하시더라구요!
친구가 헤라 선크림 좋다고 할 때 그렇군. 그렇군 했는데 좋긴 좋더만요.
헤라선크림 요즘 이야기 많이 나오던데 나중에 써봐야 겠네요.
음, 데일리는 유기자차인 것 같구요.
에어라이트는 무기자차입니다. 살짝 뻑뻑한데 유분도 안 돌고 백탁이 오히려 화사해보이더라구요.
아니면 지인에게 소개받는 방법도 있어요 ^^
어, 저 언니 번호 전에 거 갖고 있는 것 같으니 생각 있으시면 번호 알려주세요 ^^
그쪽 분께 언니 번호 드리고 샘플 조율하면 되니까요. 흐흐.
전 단골이라고 좀 많이 받은 거긴 한데, 잘 챙겨주실거예요. 헤헤.
아, 샘플량만 따지면 파우더룸 쪽 분들이 좀 더 빠방하긴 해요 ^^;